2022/06/15 (수) 일본생활

일본의 전통에 살다: 치노와 쿠구리

여름이 다가오고 일본에 장마철이 다가옴을 알리는 잿빛 구름과 함께 기온이 올라가는 가운데, 일본어를 공부하는 유학생, 대학생, 인턴, 연구 학자와 워킹 홀리데이 여행자는 이 시기에 좋은 곳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일본의 거리를 걸으면서 도시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활동 중 하나는 신사에 전시된 커다란 풀 링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무엇에 관한 것입니까?
우리는 다시 한 번 일본 생활의 또 다른 전형적인 측면에 직면하게 됩니다. 외국인 여행자, 학생 및 일하는 전문가는 잘 알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우리는 이 흥미로운 여름 전통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하고자 합니다.

도쿄에서 긴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또는 교토에 있는 일본어 학교나 대학에서 매우 활발한 수업을 마친 후 신사를 지나치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여름의 첫 월에 그것들을 장식하는 것은 아주 다른 것입니다. 풀로 만든 커다란 고리로 일종의 차원문이라고 볼 수 있을 만큼 크다.
글쎄, 그것은 일본 문화의 더 신비한 불가사의에 대한 특별한 출입구가 아니라 "나고시 노 하라에"라고 불리는 일본의 여름 의식의 중요한 부분입니다. 특히 이 큰 고리는 "치노와 쿠구리"로 알려져 있습니다.

"치노와"는 "큰 풀 바퀴"를 의미하는 링 자체의 이름이고 "쿠구리"는 일본어로 통과를 의미하는 동사 kuguru에서 from 했습니다. 네, 링을 통과하는 의식이지만 포털은 아닙니다.

이 큰 풀로 만든 고리의 전통은 엉덩이에 작은 풀 고리를 부착하면 질병과 악의 세력을 막을 수 있다는 전설에서 비롯 from. 이것은 또한 치노와를 통과하는 효과라고 믿어집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의식과 마찬가지로 그것을 통과하는 특별한 방법이 있습니다. 아래 이미지와 같이 8자 모양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단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치노와를 마주보고 절을 한다. 그런 다음 왼발로 통과하기 시작하여 다시 치노와를 마주하기 위해 왼쪽으로 도보 갑니다.

2. 다시 치노와를 마주보고 활을 쏘고 통과하되 이번에는 오른발로 통과한다. 그런 다음 우회전하여 다시 한 번 마주보고 도보 갑니다.

3. 한 번 더 치노와를 마주보고 1번과 같이 왼발로 먼저 활을 도보 통과한다. 좌회전하여 마지막으로 치노와를 마주합니다.

4. 링에 마지막으로 절을 하고 왼발이 먼저 링을 통과하여 똑바로 도보 갑니다(왼쪽 또는 오른쪽으로 돌리지 않음). 이제 신사에 가서 기도할 수 있습니다.

링을 통과할 때마다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악을 몰아내는 것, 두 번째는 정화, 세 번째는 보호, 마지막은 행복입니다. 따라서 매번 이러한 생각을 하는 동안 염두에 두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여름 동안 일본에는 다른 많은 전통, 관습 및 생활에 대한 호기심이 있지만, 그것에 대해 읽는 것보다 직접 생활하고 경험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를 위해 이번 여름에 Toyko나 교토에 머무를 계획이시거나 연중 언제든지 저희 다국어 팀의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언제든지 저희에게 연락하시면 귀하의 언어로 일본에서 숙박 준비를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저희는 귀하의 입장에 있는 여행자 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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